아나운서 김호수 : 김아나 기록하기_with 스튜디오쌤 확인

#김호수 #아나운서 김호수 김호수아나로 산 지 꽤 때가 지났다.방송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프로필 사진이 필요해서 사진을 찍는 동료에게 부탁도 했고 돈도 모으고 정장도 입었던 기억이 떠올라 오랜만에 최근의 내 모습을 남겼고, 또 요즘의 나는 어떤 모습을 돌아보고 사진을 찍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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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진 자체를 오랜만에 찍어보네요.7~8년 전에 마지막으로 찍은 거인데, 그때는 어리지만;;크크-이번 사진 작업은<스튜디오 선생님>과 다 함께 했어요 선생님실장이 너무도 리드를 자주 꼽고 소 노래 BGM도 칼데당히고 재밌게 촬영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결과가 훌륭하다! ​​

촬영장 분위기는 이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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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다가 중간에 キ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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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은잘되어있는지,자세는어떻게하면되는지스튜디오선생님과상담을하고마스크서작가와의호흡소통이굉장히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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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제 벌써 38세! 만과 36살이 되었네요!시간이 정말 얘기 빨리!사진을 찍으며 내가 아직 철이 없어서 자신이니까 동안 유지의 자신감을 느끼게 되어, 그런데 또 사진 속의 구석에서 세월도 느껴져서-내가 되는 만큼 더욱 더 멋지게 되어 자신만의 향기 그리고 느낌을 가진 사람이 되면 항상 약속하고 있는데, 나 그렇게 살아 갈까요?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제 모습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