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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리뷰 영화 미드소마(Midsommar) 20하나9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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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크, 스웨덴 공포, 미스테리 감독:아리에스 텔의 상영 시간:하나 70분 출연:후로ー렝스 퓨(대니), 잭 라이너(밤)월 폴터(마크)제작사:B-Reel Filims배급사:A24(미쿠 아), Nordisk Film(스웨덴)제작비:하나 정 만달러(하나하나 0억)수익:3천 6백만달러(370억)등급:청소년 관람 불가(R)개봉:20하나 9년 7월 일일이 하나, 20하나 9년 하나 0월 3개 세컨드 런, 20하나 9년 7월 3개(미쿠 아), 20하나 9년 7월 하나 0하나(스웨덴)별:★ ☆ ☆ ☆ ☆ ☆ ☆ ☆ ☆ ☆로 둥근 토마토 비평가 83%(3하나 하나 검토)한반 관객 63%(52하나 3가지 평가)​ ​ 대단한 영화인지 알았는데, 이 영화는 실종된 비친다그림이죠. 스릴, 공포, 그리고 볼 것이 없어진 영화네요.극장에서 보는 이야기, 설사 TV에서 방영한다고 해도 보는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공포를 주는 방법이 현실을 지나치게 비틀어 낸 이상한 정신병자 같은 스웨덴의 과장된, 혹은 비현실적인 공동체라든지, 아니면 아주 잔인한 방식으로 보여주는 자극적인 장면이라서도 싫어요.과장된 효과 소음과 극중 인물의 울음소리 등도 듣고 싶지 않았습니다. 경박한 것과 무서운 것은 다릅니다.더러운 것과 무서운 것도 다르다고 소견할 것이다.보는 사람을 불쾌하게 하는 것이 그것이 두려움인가. 하고 묻는다면 아니라고 소견할 것이다.남들이 왜 그런 장르를 만들지 않을까? 다 이유가 있어요.감독이 천재라서 그런건 아니에요.그에 비해 비평가들은 꼭 그런 작품을 칭찬해주래요.비평가의 평점이 나쁘지 않으니 호의적인 평점에 속지 마세요.영화를 볼 때 개연성을 생각하거나 좋지 않아서 스토리가 정스토리일 가능성이 있는지를 따져 공포영화를 혹평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나는 그런 이유로 공포영화를 혹평해서는 안 된다고 소견할 생각이다.그런데 이 영화는 그런 혹평이 잘 보이지 않으므로 한마디 합니다. 이 영화는 하나하나 0억에 가까운 예산을 들였지만 어떤 볼거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특수효과도 없이 어떤 공포적인 장면을 만드는 데 어디에 그 예산을 썼는지 모를 정도로 보통일 것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연성이 없어졌습니다.무고한 지역의 청년들이 친한 친국가를 가자고 한 여행지가 비상식적이고, 너무 나쁘지 않아도 철저히 폐쇄된 이상한 공동 집단생활을 하는 지역입니다.그곳에서 모두 죽입니다를 당했고, 기가 막힐 정도네요.첫째,누가봐도이상한땅인데거기에대해서제대로이의도없이도망칠소견도없이다가죽임을당하게됩니다.저는 그중 절벽에서 떨어져 잔인하게 죽는 장면을 어떤 카메라 편집없이 떨어져서 부딪치는 장면을 자주 다 보여주는 것과 그후 움푹 들어간 시체를 클로즈업해주는 것에 질려 그곳부터는 영화가 너무 나쁘지 않아서 보고싶지 않았습니다.이 영화는 그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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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니에게는 조울증의 남동생이 있다.심한 조울증을 앓고 있는 동생 때문에 대니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이런 불안감 때문인지 그녀의 남성 friend인 크리스티안에게 늘 연락해 불만을 토로한다.대니의 이러한 상태는 약간 첫 1년간 계속되는 크리스티 앤도 정신적으로 많이 지쳤다.크리스티안이 힘든 것을 알고 있던 friend들은 헤어질 것을 권하지만, 크리스티안은 대니를 안심시키려 한다.하지만 대니의 동생은 부모를 질식사시켜 대니의 상태는 최악에 봉착한다.그래도 크리스티안은 대니를 감싸려 하지만 이미 크리스티안이 friend들과 스웨덴으로 여행하려던 사실을 대니에게 들키면서 둘 사이는 위기에 빠진다.대니를 안심시키려는 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도 스웨덴에 가자고 권하고, 이를 대니가 받아들이며 대니와 크리스티안, 그리고 또 다른 friend인 조쉬, 마크, 펠레는 스웨덴으로 떠난다.이들이 스웨덴으로 가게 된 이유는 펠레의 고향이 스웨덴이고 그는 스웨덴의 한 공동체 마을 출신인데 바로 그 도시의 여름축제 미드소마에 프렌드를 초청한 것이었다.프렌드들은 북유럽에서 이국적인 휴가를 보내는 것을 상상하지만 도착해서야 그 기대가 깨진다.동네 사람들은 허울 좋은 종교에 빠진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흰 옷색, 과장된 행동(연극 보는 듯), 피리 불며 발레 자신처럼 걸어가는 모습을 보인다.(정상인이라면 이쪽에서 이상하다는 의견이 나올 텐데...) 어쨌든 그들은 이들과 어울려 마약을 피우며 마음을 놓을 여유를 보이고 있다.그리고 그곳에서 영국에서 온 커플을 만나기도 한다. 그러나 다른 외지인은 없다.동네에서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제사식 같은 의식이 진행된다.사이비 교조가 하는 것과 같은 의식을 행한다.(아직도 friend들은 이상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이게 더 이상해.) 숙소는 더 가관이었다. 그들의 숙소는 어느 큰 집에 철제 침대가 주렁주렁 놓인 공간으로 전체가 같은 공간에서 자야 하는 수용소 같은 공간이었다.정상인이라면, 먼저 여기에 가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프렌드들은 이것에 대해 아무도 불만이 없어.그리고 숙소도 남의 자신에 따라 자신만의 젊은 사람만 집단생활을 한다고 한다.어린아이들도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그들은 아이의 울음소리에 잠을 못잔다.) 축제가 시작되고, 신기한 의식이 또 최초다.첫 번째 행이 벼랑 앞에 모여 신비한 의식을 치르는데, 절벽 위에 자신감을 가진 노인이 서 있다.그리고 이윽고 이 노인은 벼랑 아래로 뛰어내린다.카메라는 떨어지는 노인이 정면에서 큰 바위와 충돌하는 장면을 찍는다.그리고 그렇게 떨어진 시체를 클로즈업한다. 그대도 끔찍해. 영화라는 걸 알지만 굳이 보고 싶지 않은 장면이었다) 하지만 초행은 불쾌해하고 기분 나쁘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내가 간다거나 나 경찰에 신고하는 초행은 없다.그런데 동네 사람들은 커플 중 여자에게 남자가 갑자기 돌아갔다고 한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여자도 혼자 보내준다고 한다.그래서 이렇게 런던 커플이 떠나는(?) 조쉬는 동네 사람들의 행사와 의식에 냉담(?)을 보인다.그리고 동네에서 금기시되는 책에 손을 대는데 순간 누군가 조쉬의 머리를 세게 때린다.그리고 마크는 오줌이 마려워서 오줌을 싸고 있으면 이웃에게 비난받는다.그 이유는 그 자신감이 조상들과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는(그러나 왜 연결돼 있는지, 왜 조상들을 그렇게 아끼는지 등에 대한 설명은 없는 소음). 그리고 마크도 자기 안에 죽임을 당한다(이 때문에? 결말 대니와 크리스티안만 남는다그리고 대니는 동네에서 벌어지는 춤 경연에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곳에서 이기면 오월의 여왕이 된다는(갑분 댄스 배틀) 그리고 대니가 우승한다(대니의 춤 실력과 체력은 엄청났다. 조울증에 빠진 동생이 아래로 불안 증상을 보이던 대니.)​의 대니는 5월의 여왕이 되고, 동네 사람은 대니가 마을의 지도자와 말을 한다.크리스티안은 동네에서 정해진 여자와 관계를 갖는다.동네 축제는 후보를 선택해 희생하는 수속에 이르며 대니를 보고 선택하라고 한다. 그리고 그것에 크리스티안을 포함한다. 마을 사람들은 살아있는 곰의 배를 가른다. 소음 속에 크리스티안을 넣는다.그리고 산 채로 태운다. 그리고 영화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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